액토즈소프트 ‘라테일’ 유럽서비스 시작
2009.04.20 14:15
수정 : 2009.04.20 14:11기사원문
액토즈소프트는 지금까지 4개 지역에서 쌓은 로컬라이제이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에리아게임즈와 신속하게 협업해 올해안으로 27개국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 글로벌사업팀 최태순 팀장은 “2D 횡스크롤 게임은 유럽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다”며 “‘라테일’의 동화풍의 캐릭터와 시나리오에 바탕을 둔 풍부한 퀘스트는 유럽의 게임 유저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grammi@fnnews.com안만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