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널 “美 증시 2~3년내 88% 급등”
2009.05.21 15:51
수정 : 2009.05.21 15:48기사원문
바이리니는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미 증시가 ‘불마켓(강세장)’에 진입했다”면서 “앞으로 2∼3년내에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88% 급등, 1700선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리니는 “미 증시가 지난해 11월에 이미 바닥을 쳤다”고 분석한 바 있다.
/yhryu@fnnews.com유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