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SM엔터와 드라마 공동제작
2009.08.12 15:51
수정 : 2009.08.12 15:51기사원문
70분물 20부작으로 제작되는 이 드라마는 최강창민과 이연희 등이 출연한다. 제작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다.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