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형상 콜라주 기증
2009.08.13 18:41
수정 : 2009.08.13 18:41기사원문
대한항공은 12일(현지시간) 세계 3대 박물관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단국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67명이 만든 에르미타주 형상 콜라주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 후 학생 10여명이 미하일 보리소비치 피오트롭스키 박물관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