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시상식’
2009.12.10 19:10
수정 : 2009.12.10 19:10기사원문
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 사장(왼쪽)이 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성취도 우수 학교 시상식’에 참여해 우수 학교로 선정된 대구 동부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