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최자현 독주회
2010.02.18 18:41
수정 : 2010.02.18 18:24기사원문
김대진, 이선경을 사사한 최자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트로싱엔 국립음대에서 공부했다.
쇼팽의 ‘발라드 3번’ 드뷔시의 ‘판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소나타 2번’ 등을 연주한다.
/jins@fnnews.com최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