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플러스 울진대게축제와 정월대보름 행사

      2010.02.24 13:45   수정 : 2010.02.24 15:02기사원문
홈플러스는 오는 25일부터 4일간 ‘울진대게축제’ 행사를 열고 산지 직송된 대게 1만여마리를 판매한다.이 행사에서는 울진대게(3마리)를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인 2만48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대게 전용 포크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정월대보름 대축제’ 행사를 열고 밤, 호두, 땅콩 등 대보름 견과류와 오곡밥용 잡곡, 대보름 나물을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일정한 규격의 봉지에 원하는만큼 담아가는 ‘소포장 한봉지’ 방식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국산 밥이 3480원, 국산 피땅콩이 4480원, 미국산 피호두는 6480원이다.


오곡밥용 잡곡과 나물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곡밥(600g)이 3980원, 찰진오곡밥(1.8kg)이 9900원, 찹쌀(800g)이 3380원, 팥(500g)이 3880원, 차조(500g)가 3800원에 판매되며 취나물, 호박고지, 가지나물, 피마자는 200g 1팩을 각 24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홈플러스 114개 전점에서 밤, 호두, 땅콩 등 대보름 견과류와 오곡밥용 잡곡, 대보름 나물을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wild@fnnews.com박하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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