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학관, 천체영상물 무상 대여
2010.05.05 13:00
수정 : 2010.05.05 12:42기사원문
이를 위해 중앙과학관은 지난 2006년부터 4계절 별자리, 외계지구 등 순수 국내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천문우주과학 영상물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에 공동 활용하기로 한 영상물 중 '우주의 신비'는 한국천문연구원의자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란 평가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