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 C등급 통보..워크아웃 미검토 2010.06.28 11:51 수정 : 2010.06.28 11:50기사원문 성원파이프는 28일 워크아웃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지난 25일 주채권은행인 농협중앙회로부터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C등급)으로 분류됐음을 통보받았다”며 “현재는 워크아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hug@fnnews.com안상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