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한국남동발전과 영흥화력 발전소 보조설비 토건공사 계약 2010.08.02 09:43 수정 : 2010.08.02 09:43기사원문 경남기업은 한국남동발전과 영흥화력 5,6호기 발전소 보조설비 토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8억8679만490원이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