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전후 주요기업 채용

      2010.09.20 10:22   수정 : 2010.09.20 10:21기사원문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돌아왔다. 하지만 공채 시즌을 맞은 구직자들은 추석 연휴 기간도 방심할 수 없다. 특히 추석연휴 앞뒤로 채용을 마감하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마감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20일 추석 연휴 기간 전후 기업 공채를 소개했다.

21일 NC소프트(경력), 코스모양행(신입/경력), 22일은 SK C&C(경력), 두산인프라코어(경력), 씨엔에스테크놀로지(경력)에서 서류를 마감한다.


23일은 우리은행(신입), 휠라코리아(경력), 24일은 SK그룹(신입), GS리테일(신입), 대한통운(경력), 안철수연구소(신입)에서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25일은 대우일렉트로닉스(경력/인턴), 대명레저산업(신입/경력), 26일은 LG유플러스(신입), STX건설(경력), 하이닉스반도체(신입/인턴), 금호석유화학(신입), KCC(경력)에서 인재를 뽑는다.

27일은 KT(신입/경력), GS건설(신입), 현대자동차(신입),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신입), 한국환경공단(신입/경력)에서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28일은 기아자동차(신입), 한화그룹(신입), 한국석유공사(신입/인턴), 경남은행(신입), 휴맥스(신입)에서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29일은 LG생명과학(신입/경력), 한국투자증권(신입), 대구은행(신입), 신한다이아몬드공업(신입/경력)에서 서류전형을 마감한다.


30일은 신한카드(신입), 모토로라코리아(신입), 넥슨그룹(신입), 다음커뮤니케이션(신입), 부광약품(신입/경력)에서 지원을 받는다.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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