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뉴욕현대미술관과 파트너십 협약 2010.10.19 17:45 수정 : 2010.10.19 17:45기사원문 현대카드는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큐레이터 교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3년간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왼쪽)이 글렌 로리 MoMA 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