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동정=김종훈 한마피슨스 회장 인세 기부

      2010.12.27 14:48   수정 : 2010.12.27 15:14기사원문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은 27일 경영에세이집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로 벌어들인 1차 인세 수입 5000만원 전액을 장애인 전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에 기부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