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서 3043억원 규모 EPC계약
2011.01.05 14:06
수정 : 2011.01.05 14:06기사원문
삼성엔지니어링은 멕시코 Techint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한국전력,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KST일렉트릭파워컴퍼니를 만들어 이번 입찰에 참가,EPC 수의계약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멕시코 전력청 CFE가 발주한 민간발전사업(IPP)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