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명퇴와 노가리’ 21일부터
2011.01.18 13:00
수정 : 2011.01.18 09:52기사원문
명예퇴직을 당하고 가정에서 집안일을 하게 되는 가장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명예퇴직과 청년실업, 이로 인한 가족간의 갈등을 상황 희극, 코미디로 풀어간다. 웃음뒤에 숨겨진 우리 사회 가족의 자화상을 보여준다.김종연 연출, 신기섭, 임학순, 김남진, 구자승, 이호영, 나종민, 강지훈 등 출연.
/jins@fnnews.com최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