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몬, 2011 해외유명대학 입학설명회 개최
2011.02.16 11:54
수정 : 2011.02.16 11:54기사원문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주최하고 유학전문 오픈마켓 유학몬이 주관하는 ‘2011 해외유명대학 입학설명회’가 오는 19일 삼성동 잡코리아 14층 세미나실에서 무료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총 5개 국가의 유명 대학을 소개 하는 자리다.
미국의 경우 노스이스턴 대학교, 메사추세츠 대학교, 오레곤 주립대학교 등 명문 대학교를 비롯해 파슨스 디자인 스쿨, FIT 등 세계적인 미술대학 진학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캐나다는 정규과정 졸업 후 취업 이민까지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2년제 졸업 후 3년짜리 취업비자로 바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1년 일한 후에 이민 신청이 가능하므로 가장 안전한 영주권 취득 방법이 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입학설명회를 듣고 현장등록 시, 미국, 영국, 호주 왕복항공권이 증정된다. 영국 대학 진학 준비과정의 1/3 이상이 영국 내 상위 30위권 대학에 진학 했으며, 영미권 150개 파트너 제휴 대학으로 진학이 보장 된다.
호주는 세계 19위 호주국립대학부터 세계 500위 안에 드는 명문대 입학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서울소재 대학을 입학할 수 있는 내신과 수능 성적이면 호주에서 세계 100위권 내의 유명대학에 입학 할 수 있다.
뉴질랜드 대학의 경우 영어점수 없이 뉴질랜드대학에 편,입학 할 수 있다. 뉴질랜드 유학을 통한 국내 명문대학 편,입학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