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가 쓰던 입욕제를 우리아이에게

      2011.03.10 10:30   수정 : 2014.11.07 01:08기사원문


제로투세븐이 만든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조선시대 왕세자의 목욕물로 쓰인 오지탕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입욕제 ‘카밍 바스 파우더’를 출시했다.

‘카밍 바스 파우더’는 궁중비책의 대표 성분인 오지탕 및 10가지 천연 한방 성분에 항염증 특허성분인 동백추출물, 겨우살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자극 받은 아기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카밍 바스 파우더’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재인 쑥이 재료로 사용됐으며 100% 천연 한방성분으로 개발된 아로마 향이 첨가됐다.

궁중비책의 철저한 무(無)첨가 기준에 따라 인공 방부제나 인공 향, 인공 색소, 광물성 오일, 에탄올 등 유해물질을 배제하여 영•유아는 물론 성인까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입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우더 제형의 입욕제가 휴대가 쉬운 파우치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어디서든 물에 녹이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카밍 바스 파우더’는 KFDA(식약청)으로부터 보습, 진정 및 경미한 피부질환의 효능과 효과를 입증받은 의약외품으로 연약한 아기피부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카밍 바스 파우더’는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 할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0g, 10개입 기준 2만5000원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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