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여배우가 즐기는 스킨케어시스템 눈길

      2011.03.14 11:40   수정 : 2014.11.07 00:50기사원문


스킨케어 전문업체인 에스투가 출시한 피부개선 프로그램 ‘솔프라임-유끼 제트스파(SOLEPRIME-YUUKI Cell Renew Program Z-SPA)’가 일본 여배우들과 소비자들로부터 대히트를 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 받고 있다.

집에서도 스파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셀프 에스테틱 제품인 ‘솔프라임-유끼 제트스파’는 3월 일본에서 첫 출시되어 탄산 스킨케어로 대히트를 일으켰으며 일본 유명 잡지 오지(Oggi) 등 일본 매체에 수십여 차례 소개 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여배우들의 스킨케어로 애용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피부 만들기 붐을 일으킨 아이템으로도 부상하고 있다.



특히, 유명 일본 여배우들 중에서도 일본 최고의 섹시스타이자 절대 동안으로 유명한 일본 원조 호시노 아키가 애용하는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연예인 피부 만들기 붐이 일기도 했다.

아울러 각종 블로그에 제품과 관련한 많은 리뷰들이 올라오는 등 일본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솔프라임-유끼 제트스파’는 1톤의 탄산 온천에서 발생하는 탄산을 응축한 스파효과로 피부 겉 표면의 미세한 각질, 땀, 피지 등을 제거하고 피부 속 유해산소를 피부 밖까지 배출하여 피부 세포를 활성화 시켜주는 세포재생 시스템이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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