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모함 승무원 17명 방사능 노출

      2011.03.14 19:42   수정 : 2014.11.07 00:46기사원문
일본 센다이 근처에서 구호활동을 하던 미국 제 7함대 항공모함 헬기대원 17명이 낮은 수준의 방사성 물질에 노출됐다고 NHK가 14일 보도했다.


이 오염량은 일상생활에서 받는 방사선 1 개월분 정도이며 헬기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 됐다.

/paradaks@fnnews.com 민상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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