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김혜수 하객사진, 18년 전? "방부제 섭취가 비결?"

배우 이휘향 김혜수 고현정의 18년 전 하객사진이 공개, 시간이 멈춰버린 그녀들의 ‘미친미모’에 폭풍감동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휘향 리즈버전’ 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휘향 김혜수 고현정의 과거 하객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2010년 12월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자료 화면으로 세 배우의 풋풋했던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휘향은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청순함과 동시에 서구적인 마스크로 섹시함까지 더해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오뚝한 콧날과 지금 봐도 세련미 넘치는 미모는 누가 봐도 부러워할 미친 미모라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혜수는 당시 내추럴한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메이크업이 다소 진한 모습이지만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섹시함을 폭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18년 전에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미를 무한 발산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고현정은 립메이크업만 강조, 투명하고 아기같은 도자기 피부는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없어 세월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 “그녀들에게만 시간이 멈췄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나?”, “18년 전에도 미친 미모는 감출 수 없어”, “같은 여자가 봐도 부럽다”, “나이를 잊은 미모”, “방부제를 주로 섭취하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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