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광 최고 전문가들의 노하우

      2011.06.30 11:27   수정 : 2011.06.30 11:26기사원문
생태 관광 가이드와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이 국제생태관광협회 최고 전문가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팔레스호텔과 영주시,순천시에서 ‘생태 관광: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국제 워크숍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강의 중심의 이론 교육과 생태 관광 현장을 진단하면서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현장 교육이 동시에 이뤄진다.

켈리브리커 국제생태관광협회 이사장은 워크숍 첫날 기조연설을 한다.
마사루 타카야마 국제생태관광협회 이사 등 4명이 강의를 맡는다.


/jins@fnnews.com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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