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상큼한 옐로우빛 드레스'
2011.10.17 18:46
수정 : 2014.11.20 13:31기사원문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신현준, 장서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소녀시대와 박정현, 성시경이 특별한 축하공연을 펼친다.
레드카펫에서는 이순재, 박해일, 차태현, 김윤석, 윤계상, 김윤석, 김하늘, 배종옥, 김하늘, 김혜수, 최강희, 유해진, 고창석, 조성하, 조희봉, 김수미,김지영, 천우희, 장영남, 이제훈, 장기범, 김환영, 유다인, 백진희, 문채원, 강소라, 이매리, 김혜진, 정수영등 대한민국 영화배우들이 총 출동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slee@starnnews.com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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