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애플 광연, 귀요미 셀카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어"

      2011.11.18 16:06   수정 : 2011.11.18 16:06기사원문

레드애플 멤버 광연이 대기실 ‘귀요미 셀카’를 공개, 누나팬들을 홀릭시켰다.

레드애플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광연의 사진은 지난 12일 컴백무대를 가진 MBC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촬영된 직찍으로 깜찍 대폭발 귀요미 셀카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 광연은 카메라 뒤로 살포시 얼굴을 대고 금발머리에 반달 눈웃음을 짓고 있어 누나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특히, 180cm의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는 귀여운 강아지를 연상시키고 있어 ‘신상 펫’으로 등극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머니에 쏘옥 넣고 다니고 싶다.
”, “너무 앙증맞아요”, “눈웃음에 빠져버리고 싶다”, “방송은 카리스마 대폭발, 직찍은 귀요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두번째 싱글앨범 '코다'를 발표하고 컴백무대를 가진 레드애플은 파격적이면서도 새로운 무대구성과 세련된 음악으로 컴백과 동시에 가요계 가장 주목할 신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레드애플은 남성적이면서도 사이버틱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곡 '어쩌다 마주친'으로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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