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탱글탱글 동안피부 “비결은 새우젓, 피자에 얹어먹어”

      2012.01.18 11:35   수정 : 2012.01.18 11:35기사원문

이매리 동안 비결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이매리는 동안스타로서 자신만의 비결을 깜짝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매리는 41세 나이로 보이지 않는 탱글탱글한 피부의 동안비결이 ‘새우젓’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매리는 “오장육부가 건강해야 동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너뷰티에 항상 신경 쓴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새우젓에 청양고추, 파, 마늘, 설탕, 기름 등을 넣어서 졸인다.
이것으로 모든 음식에 간을 한다”며 깜짝 비법을 설명했으며 “피자에도 얹어 먹을 정도”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매리 외에도 동안스타 김민정, 김정용이 출연해 각자의 동안비결을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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