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우발 손실충담금 환입..4분기 영업이익 17억원 증가
2012.02.15 15:08
수정 : 2012.02.15 15:08기사원문
테라리소스는 예전 (구)세고엔터테인먼트시절 당시의 분쟁자들과의 원만한 합의로인한 우발 손실충담금의 환입으로 2011년도 4사분기에 약 17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테라리소스는 3분기까지 3억3300의 영업이익과 9억5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