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치치 '그렇게 막아도 소용없어'

      2012.03.04 19:31   수정 : 2012.03.04 19:31기사원문

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수원 라돈치치가 수비를 뚫고 문전으로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수원 삼성이 공격적인 전략과 탄탄한 수비라인을 앞세워 1-0로 승리를 챙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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