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대표 미녀, 韓 손예진-이영애-김태희 "자랑스러워~"

나라별 대표 미녀들이 한 사진 속에서 빛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각 나라별 대표 미녀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한 장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진모음은 세계 15개국에서 미녀라고 불리는 여자연예인들이 총집합해 있으며 각 나라별 미인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한국 대표 미녀로는 손예진, 이영애, 김태희, 한가인, 김사랑, 고소영, 수지, 이민정, 한예슬 등이 뽑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중국은 판빙빙, 장쯔이, 탕웨이 등이 대표 미녀로 뽑혔으며 영국은 케이트 윈슬렛이 대표 미녀로 꼽혔다.

또한 프랑스의 대표 미녀는 소피 마르소와 엠마 왓슨, 이다도시가 있다.

미국은 안젤리나 졸리, 다코타 패닝,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 톱스타 여배우들이 나란히 줄지어 있으며 아르헨티나는 올리비아 핫세 등이 대표 미녀로 등극됐다.

나라별 대표 미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이렇게 많다니, 세상에는 미인들이 참 많다”, “우리나라 대표 미녀들 자랑스럽다”, “있을만한 인물들 다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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