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계단 높이에 놀란 토끼눈'

      2012.03.07 23:25   수정 : 2012.03.07 23:25기사원문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CGV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언터처블 1%의 우정’ VVIP 스타절친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서효림이 포토월로 입장 하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의 티파니, 제시카, 수영, 서현, 슈퍼주니어의 이특, 은혁, 2PM의 택연, 찬성, 카라의 구하라, 티아라의 효민, 소연, 제국의 아이들의 동준, 준영, 포미닛 남지현, 김창렬, 리쌍(개리, 길), 전진, 나르샤, 허각, 황정민, 박용우, 이정진, 박경림, 이민정, 박민영, 정겨운, 이천희, 박시후, 정일우, 주원, 조윤희, 윤승아, 서효림, 소이현, 오정세, 이동욱 등 참석했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은 상위 1% 귀족남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분)과 하위 1%의 무일푼 드리스(오마 사이 분)의 우정을 담은 영화다.


한편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포토]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촬영 재미있다'
[포토] 박은혜 '쌍둥이 엄마 답지 않은 미모'
[포토] 이민우-에릭 '무슨 귓속말을 하는거지?'
[포토] '오페라스타' 오프닝 무대 장식한 이승은-카이
[포토] '오페라스타' 김종서 탈락, 아쉬움의 포옹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