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재미있는 뮤지컬보러 왔어요'
2012.03.13 21:30
수정 : 2012.03.13 21:30기사원문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뮤지컬 ‘달고나’ VIP DAY가 열린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오지호, 최다니엘, 장나라, 임하룡, 이동우, 김동희, JOO, 하주연(쥬얼리), 임예진, 김수철, 최필립, 이윤미, 트리탑스, 이삭, 박형식(제국의 아이들), 동준(제국의 아이들)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달고나’는 1970∼80년대 추억의 가요인 '여행을 떠나요' '담배가게 아가씨' '이등병의 편지', 만화 주제가 '은하철도 999' 등으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2004년 초연 이후 꾸준히 무대에 올라 국내 최장기 주크박스 뮤지컬 기록도 보유한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달고나’는 오는 5월 13일까지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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