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박승일 '윤택형이 건강해지는 것이 소원'
2012.05.09 15:41
수정 : 2012.05.09 15:41기사원문
9일 오후 서울 청담CGV 엠큐브(Mcube)에서 울랄라세션(임윤택, 박승일, 김명훈, 박광선)의 첫 번째 미니앨범 ‘ULALA SENSATION' 발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10일 데뷔하는 울랄라세션 데뷔 활동의 첫 공식 석상으로 첫번째 미니 앨범에 대해 소개와 신곡을 소개하며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궁금한 점을 모아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랄라세션은 슈퍼스타K3에서 매회 최고의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한 4인조 남성 그룹으로, 이번 데뷔 앨범에는 역대 ‘슈퍼스타K’ 우승자 중 가장 초호화 앨범으로 제작돼 싸이, 이현도, 윤미래 등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울랄라세션 특성에 맞게 더블 타이틀곡으로 Part1의 ‘아름다운 밤’, Part2의 ‘다 쓰고 없다‘가 10일과 17일에 각각 공개가 되며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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