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씨스타, 아찔한 누드톤 드레스로 '섹시미'폭발
2012.05.11 19:57
수정 : 2012.05.11 19:57기사원문
씨스타가 누드톤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씨스타가 '나 혼자'로 1위 후보다운 매력을 드러내며 무대를 꾸몄다.
씨스타는 블링블링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남심을 사로잡았고 화려한 댄스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한 최고 실력파 걸그룹 다운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나 혼자'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안다미로, TOUCH, F.CUZ, 걸스데이, 리듬파워, 일렉트로보이즈, 디셈버, 가비엔제이, 서인국, 양파&이보람&소연, 헬로비너스, 노라조, 써니힐, B.A.P, 마이티마우스, EXO-K, 에이핑크, 노을, 아이비, 4minute, SISTAR, 소녀시대-태티서가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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