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매탄중 선수들과 치열한 접전'
2012.05.13 16:44
수정 : 2012.05.13 16:44기사원문
13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FC MEN과 매탄중 축구팀의 경기가 열렸다.
FC MEN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5번 째 축구팀으로 JYJ의 김준수 단장과 함께 김현중,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임슬옹, 정진운 등의 아이돌 가수들과 박건형, 서지석, 이완 등의 연기자가 소속돼있다.
이날 FC MEN과 매탄중의 경기는 수원과 광주의 경기에 앞서 연예인 축구단과 유스팀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자리였으며 수원에서 마련한 '블루랄라 패밀리데이' 이벤트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FC MEN 2-1 매탄중의 기록으로 FC MEN이 승리를 거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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