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건강기능식품서 식품사용 금지물질 검출
2012.05.24 07:43
수정 : 2012.05.24 07:43기사원문
매경아이씨가 수입한 해당 제품의 총 수입량은 37.5kg로 이 중 13kg이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제공됐고, 나머지 24.5kg은 업체에 보관 중 압류조치된 상태로 현재 시중 유통 중인 제품은 없다.
식약청은 “선물용으로 제공된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관할 자치단체인 서울시 종로구에 회수명령 등 신속히 조치하도록 통보했다”며 “동 제품을 제공받은 소비자는 섭취·사용을 즉각 중지하고, 수입업체에 반품해 달라고”고 당부했다.
/eun3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베이비뉴스 '핫뉴스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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