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글로벌 경제의 역풍에도 한국 은행권 전망은 안정적

      2012.05.30 14:58   수정 : 2012.05.30 14:58기사원문
무디스는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 한국 은행권에 대한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30일 밝혔다.


최영일 무디스 Vice President 겸 Senior Credit Officer는 "무디스는 글로벌 경제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한국 은행권 영업 환경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자산건전성 및 대출 수요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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