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이색 콘테스트 개최 ‘아트돌에 아트팬 탄생?’
2012.06.08 15:52
수정 : 2012.06.08 15:52기사원문
빅스가 이색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자정 마감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명 팝아티스트 찰스장이 빅스를 위해 탄생시킨 심볼 ‘로빅’을 빅스의 팬들이 재탄생 시키는 이색 콘테스트다.
앞서 빅스의 팬들이 ‘로빅’의 트위터를 통해 로빅을 그린 그림을 하나 둘 전송하면서 기획된 이번 콘테스트의 중심에는 빅스의 랩퍼 라비가 있다.
팬들이 로빅을 그려 전송하기 전부터 로빅을 자주 그렸던 라비는 스트릿 아트로 분류되는 그래피티를 기법을 이용하여 로빅을 그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라비는 전문가와 같은 솜씨로 빅스의 심볼인 로빅을 완벽하게 그려 눈길을 끈 것.
이에 빅스의 제 7의 멤버인 ‘로빅’ 그리기 콘테스트는 로빅의 생일인 20일 전 날인 19일 마감 예정이며 빅스 공식팬카페에서 이루어진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보이프렌드, ‘러브스타일’ 앨범화보 ‘다운타운 힙스터’ 완벽소화
▶ 크로스진, 데뷔앨범 ‘타임리스비긴즈’ 공개 ‘3개국 매력 총집합’
▶ 원더걸스, ‘뮤직뱅크’서 ‘Like this’ 컴백무대 기대↑
▶ 인피니트 ‘추격자’ 리액션 비디오 화제 ‘해외에서도 대세!’
▶ f(x), 루나-엠버 티저.. ‘일렉트릭 쇼크’ 10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