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풍년기원 기우제
2012.06.29 14:03
수정 : 2012.06.29 14:03기사원문
104년만에 맞는 최악의 가뭄으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홈플러스 직원들이 비와 풍년을 기원하며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2012.6.29/김범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