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단비와 풍년 기원하는 ‘기우제’ 지내

      2012.06.29 14:06   수정 : 2012.06.29 14:06기사원문

가뭄 탓에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고객과 홈플러스 직원들이 단비와 풍년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제사상에는 과일, 채소 등 가뭄 피해가 큰 신선식품이 올라갔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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