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삼성물산과 통합 하수처리 공법 개발 협약 체결
2012.10.24 15:38
수정 : 2012.10.24 15:38기사원문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환경기술협력을 통해 하수처리 신공법 개발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과 삼성물산은 인천환경공단 산하 가좌사업소에 일 100t 규모의 실증 플랜트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특허 및 환경신기술 인·검증을 통해 기술을 실용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해외 물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kapsoo@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