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금요일에 과학터치’ 23일 개최

      2012.11.21 17:06   수정 : 2012.11.21 17:06기사원문
한국연구재단은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23일 서울 등 5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정독도서관에서는 잠신초등학교 조정남 교사가 '호루라기 피리'라는 제목으로 도입강연을, 연세대학교 이인권 교수가 '사진과 비디오의 변신-영상처리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한다.

부산 궁리마루에서는 '주머니 속의 과학실험2'라는 제목으로 사직고등학교 김옥자 교사가 도입강연을, 부경대학교 홍용기 교수가 '해조류로부터 뭐 좀 득 볼 것 없나?'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진행한다.

대전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천체관측(하반기)'으로 동산중학교 진병훈 교사가 도입강연을, '분자와 함께 춤을'이라는 제목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이효철 교수가 본 강연을 실시한다.

광주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풍향풍속계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대성여자고등학교 박기만 교사가 도입강연을, '푸른 하늘을 꿈꾸는 바람개비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고려대학교 이병준 교수가 본 강연을 한다.


대구 중앙도서관에서는 '화학전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동원중학교 김동현 교사가 도입강연을, '전자스핀을 이용한 정보저장'이라는 제목으로 포항공과대학교 이현우 교수가 본 강연자로 나선다.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ciencetouch. 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트위터(www.twitter.com@sciencetouch)를 팔로하면 매주 강연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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