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시계? 모닝메뉴 광고판 ‘화제’
2013.02.24 12:51
수정 : 2013.02.24 12:51기사원문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창의력 돋는 맥도날드 시계'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는 해시계 원리를 이용한 맥도날드 광고판 사진이 담겨있다.
시간대별로 맥도날드의 메뉴를 그려놓고 맥도날드 마크의 그림자가 해의 움직임에 따라 시간을 알려주는 식이다.
맥도날드 해시계는 미국 시카고 맥도날드 매장에 설치된 것으로 맥도날드의 모닝메뉴 광고가 목적이다. 미 광고대행업체 레오버넷 사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