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인터뷰에 답하는 김학범 감독

      2013.02.28 16:54   수정 : 2013.02.28 16:54기사원문


2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미디어 데이_Talk about K LEAGUE’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강원 FC의 김학범 감독이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이번 미디어 데이는 기존의 형식을 탈피해 감독 및 선수, 미디어 관계자, 축구팬들이 함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한편, 올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오는 3월 2일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usim89@starnnews.com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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