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드림허브 최종부도 미확정”
2013.03.13 19:18
수정 : 2013.03.13 19:18기사원문
롯데관광개발은 현재 용산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의 전략적투자자로 이번 사업에 1510억원(15.1%)을 출자했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