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조향사와 콜렉션 열어
2013.04.01 15:01
수정 : 2013.04.01 15:01기사원문
네스프레소는 프랑스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향사와 손잡고 고급 액세서리 라인인 '프리미엄 콜렉션'을 런칭한다고 1일 밝혔다. 프리미엄 콜렉션은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8곳의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기옹의 독창적 디자인이 특징인 도자기 컵세트와 캡슐 디스펜서 등을 판매한다. 아울러 프랑스의 조향사 올리비아 지아코베티가 개발한 향초인 카페 압솔뤼(Cafe Absolu) 등을 내놓는다.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 행사가 마련됐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