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폭풍감량, 핫팬츠 입고 데이트 ‘늘씬해진 각선미 자랑’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폭풍감량에 성공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한 연예매체는 폭풍감량 성공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새 연인 데이비드 루카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고라힐스에 위치한 한 스테이크 전문점을 찾았다.

특히 보도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핫팬츠를 입고 길게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약혼자 제이슨 트래윅과 파혼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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