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들, 공이 너무 빨라~'
2013.05.05 14:24
수정 : 2013.05.05 14:24기사원문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방송인 김성주와 아들 김민국이 시구및 시타를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