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프린스턴대·코넬대 등 6개 글로벌 명문대와 MOU
2013.05.08 11:22
수정 : 2014.11.06 14:59기사원문
연세대는 일본 게이오대, 중국 홍콩대와 함께 '3-캠퍼스 동아시아학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 컨소시엄이 개발한 동아시아 공동 교육 프로그램에 학생을 파견하는 협약을 미국 프린스턴대·코넬대·영국의 킹스칼리지런던대와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피터 언더우드(원한석) 재단이사·나오유키 아가와 게이오대 국제부총장·낸시 카나크 프린스턴대 부학장·정갑영 연세대 총장·히로카즈 미야자키 코넬대 동아시아 프로그램 소장·키이스 호가트 킹스칼리지런던대 국제부총장·존 번스 홍콩대 사회과학대학장(왼쪽부터)이 서울 신촌동 연세대에서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