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주목 받는 임대수익형 별장 ‘더 블루힐’

      2013.05.15 11:20   수정 : 2013.05.15 10:17기사원문


‘높은 수익을 끌어올리는 신개념 부동산 재테크’라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며 불황에도 꿋꿋한 임대수익형 별장이 있어 화제다.

보증금 8,700만원에 최근 3년간 2,088만원의 임대수익을 지급해오고 있는 호텔식 임대수익형 별장 ‘더 블루힐’은 강원도 주문진 해수욕장 앞에 위치해 있다.

더 블루힐은 만 3년째 고객만족운영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레저형 임대부동산의 대표주자로서 국내여행사 고객만족도 1등급 및 동해안 지역 객실예약률 1위를 꾸준하게 지켜가는 본격 호텔식 운영관리로 이름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일반 분양방식이 아닌 전세 임대차 계약서를 체결하여 다시 위탁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 더 블루힐은 부동산 가치 하락이나 부동산 불황에도 상관없이 임대수익금이 매달 꼬박꼬박 연금처럼 지급된다. 확정금리 년 8%에 3년간 총 24%의 임대수익을 받으며 1년에 15일씩 3년간 45일 내 별장으로도 쓸 수 있는 1석2조의 혜택이 제공된다.

객실 가등기와 제1금융권 지급으로 안전장치가 철저하며 보증금은 3년 후 전액 반환된다.

이처럼 비교적 짧은 반환기간 또한 ‘더 블루힐’만의 특별한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 블루힐 관계자는 “부동산 투자의 고수들은 늘 위기를 기회로 삼는 법”이라며, “발 빠른 부자들은 과거의 부동산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으로 여전히 부동산에서 많은 수익을 얻고 있는 이때,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안전한 재테크를 중시하는 이들에게 ‘더 블루힐‘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상품은 실버타입 (보증금 8,700만원) 골드타입 (13,050만원), 로얄타입 (26,100만원)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20실 한정 모집하고 있다.

문의전화: 02-555-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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