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포미닛 현아와 천연암반수 체험하세요”
2013.05.27 16:52
수정 : 2013.05.27 16:52기사원문
롯데주류는 2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처음처럼' 모델 현아와 함께 '처음처럼'에 사용되는 천연암반수를 시음하고 마신 물 한 잔당 1000원씩 기부하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주류 측은 강원도 강릉공장에서 천연암반수를 수급해 왔으며 소비자들이 시음한 천연암반수는 잔당 1000원씩 적립되어 물 지원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현아(왼쪽 첫번째)가 천연암반수 시음회에서 소비자들에게 천연암반수를 건네고 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