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브랜즈, ‘엠엠 플라워 세트’ 출시
2013.06.05 08:49
수정 : 2014.11.06 05:30기사원문
타파웨어 브랜즈는 건조식품을 오랜 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엠엠 플라워 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엠엠 플라워 세트'는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주방 및 선반 수납 용기로, 견과류, 곡류, 건과류등 건조식품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 활용도 및 화사한 색상이다. 옐로우, 그린, 블루, 핑크 등 4가지컬러로 지저분하고 정리하기 어려운 선반을 산뜻하게 바꿔준다. 또한, 소량의견과류 등을 보관하기 좋은 850mL부터 다량의 식재료를 보관하기 좋은 4.3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쉽게쌓아 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선반이나 주방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다.
'엠엠 플라워 세트'의 용기는 반투명으로 제작되어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완벽한 밀폐력으로 장마철 높은 온도와 습도에도 식재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보관할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