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손에 공 맞는 롯데 신본기

      2013.06.07 21:17   수정 : 2013.06.07 21:17기사원문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롯데의 신본기가 LG 투수 류제국의 공에 오른손을 맞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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